인생 산 제물 (The Life of a Living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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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2-24 05:24 조회85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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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산 제물 롬12:1-2
원죄 이후의 모든 피조물은 언약으로 살아야 합니다. 아무도 원죄를 이길 수 없고 해결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진리이고 인생의 가장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항상 기억하고 일이 있을 때마다 꺼내어 확인하며 살아야 할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신경 쓸 것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면 모든 것은 끝입니다.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상관이 없습니다. 언약이 성취되면 되기 때문에 싸울 일도 없고 의지할 일도 없습니다. 그냥 할 수 있는 대로 돕고 살리는 것에만 신경 쓰면 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길이요 가장 성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며 이런 인생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언약을 잡고 살면 누구나 성경과 같은 응답을 받고 성경의 전도자들과 같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 세상을 살리고 사단의 모든 것을 정복하는 작품 인생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언약을 각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각인이 되면 가만히 있어도 뿌리와 체질이 됩니다.
1. 인생 산 제물
1) 복음을 잘 모를 때에는 이 말이 저 멀리 있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불가능이라는 생각이 즉시로 들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올인도 알고 오직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응답을 받고 현장에서 하나님의 증거를 보아가면서 나도 내 인생 전체를 하나님의 산 제물로 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살아들 났을 것입니다.
2) 그리고 그것이 감사요 행복이며 당연한 것이란 것을 우리는 이미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살려고 결심하고 뜻을 정한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3) 어려운 일도 아니고 멀리 있는 일도 아니고 불가능한 일은 더 더욱 아닙니다. 마음이 바뀌면 누구든지 할 수 있고 답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이 있는 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현장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증거가 나타나는 것을 본 분들은 확신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4) 내 인생이 하나님의 산 제물이 된다는 것은 최고의 축복이고 권세입니다. 이런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환경도 이런 사람에게 임한 하나님의 계획을 깰 수는 없는 것입니다.
5) 누가 모세의 앞 길을 막겠습니까. 누가 사도 바울의 인생을 바꾸겠습니까. 초대교회는 너무나 연약했지만 아무도 그것의 방향에 손을 대지 못하고 초대교회는 그냥 초대교회로 살아갔습니다.
6) 우리에게 만일 이런 언약이 있고 뜻이 있다면 우리 인생도 꼭 같이 될 것입니다. 언약을 누리고 주시는 말씀을 늘 따라 가고 그 말씀이 내 인생에 계속 들어 오면 어느 날 때가 오는 것입니다. 마음이 열리고 뜻을 정하게 되고 그것이 너무나 감사한 때가 오는 것입니다.
7) 산 제물이 되는 것은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행위는 결과입니다. 마음이 먼저 바뀌어야 하고 마음을 바꾸는 영적인 시간표가 필요합니다. 복음을 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는 것입니다.
8) 그러면 누구든지 능히 산 제물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산 제물 곧 희생제사의 권세를 누리는 인생이 됩니다. 그러므로 산 제물의 인생을 사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 약속된 그대로의 인생이 됩니다. 복음 안에 있는 자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복음을 누리고 말씀을 따라 가는 자는 확률이 더 높을 것입니다.
9) 노력과 결심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이후에 축복으로 오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 놀라운 축복과 권세의 산 제물 인생들이 다 되길 바랍니다. 언약을 누리는 기도와 예배의 삶으로 다시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2. 답은 이미 나와 있다
1) 답은 이미 나와 있고 그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남은 것은 얼마나 이 답을 누리는 비밀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깊은 기도와 참된 고요와 평안이 필요합니다. 이미 답은 나와 있고 그것은 영원히 변함이 없는 언약입니다.
2) 하나님은 이 언약을 성취하고 계시며 그것이 세계의 역사이고 그 큰 세계와 우주의 역사 중에 우리 인생 역사도 들어 있습니다. 망대는 언약 곧 근본이고 여정은 우리 인생의 적용이며 이정표는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고 단계입니다.
3) 이것은 주님께서 말씀과 역사로 이미 완성하신 내용들입니다. 보좌 우편에서 성령님을 통해 인도하셔서 이루시기도 하셨고 지금도 이루시고 계십니다.
4) 이제 남은 것은 우리가 이것을 답으로 받을 것인가의 여부입니다. 이 답을 받은 자의 인생은 세상을 초월하는 인생이었습니다. 정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초월입니다. 이제 싸울 것도 말할 것도 없이 넘어서버린 인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5) 우리가 그리스도를 답을 받고 누리고 깊어지면 이렇게 다 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이유가 되고 그것을 위하여 인생을 산 제물로 드린 자는 전부 이런 인생을 살았습니다
6)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는 그리스도가 더 구체화 하신 답입니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잡고 기도할 것이며 그리스도를 우리 인생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할 것이며 그리스도를 언약으로 잡고 우리 인생을 어디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7) 우리 손에 쥐어 준 답입니다. 그리고 이 답은 완전하여 이렇게 산 자가 망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반드시 정복하고 초월하고 살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작품 인생을 사는 길은 이것 하나 뿐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류 역사 전체를 통하여 증명된 사실입니다
8) 우리 손에 쥐어준 답!! 잊지 말고 누리고 승리하고 인생 정복하고 행복해지고 증인되는 은혜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온 답이 애매할 수도 있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랬습니다.
9) 어디를 어떻게 간다는 말씀이 없고 내가 지시할 것이니 일단 일어서라는 말씀이었고 차츰 차츰 보여 주시겠다는 뜻이었습니다. 과연 살아가면서 아브라함은 모든 것을 깨닫게 되었고 모든 것이 계속 더 분명해졌습니다. 100세에 얻은 아들과 창22장 수양 사건을 통해 그는 완전히 눈을 떴고 완전히 답을 얻었습니다.
10) 지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변하지 않고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이정표를 가지고 계십니다. 개인마다 다 이 이정표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도 다 세고 계십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우리 인생은 좋은 의미에서 운명입니다. 그냥 따라 가는 것이 최고의 인생입니다.
11) 이때는 반드시 작품이 나옵니다. 인간은 그냥 두면 결국은 자기 생각대로 자기 수준대로 자기 경험으로 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절대 초월은 안 됩니다. 그래서 주신 것이 답입니다.
12)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고 갱신하고 계속 언약 누리므로 길을 찾아 내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먼저는 자신의 흐름을 바꾸어야 합니다. 내 인생의 흐름을 바꾸어 본 경험 없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흐름을 바꾸고 세상과 문화의 흐름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13) 답은 이미 나와 있고 이미 우리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눈을 뜨고 언약으로 잡고 응답 받기를 바랍니다. 인생 회복하고 자녀와 건강과 가정 경제 회복하고 땅 끝까지 가는 축복의 사람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