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흐름 (The Stream of the Cov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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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23 03:29 조회61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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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흐름 마5:17-20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이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현장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언약의 흐름속에 있는 여러분들을 그리스도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의 흐름속에 있는 우리교회,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입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을 놓치는 죄에 빠져버리고 사단에게 속아 완전히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져 사단의 노예로 살게 되어 창3장 6장 11장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행13장 귀신 행16장 점술 행19장 우상으로 세상의 틀에 갇혀 살게 되고 불신자 상태 6가지 저주의운명에 묶여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신 것 같이 이 모든 저주에서 빠져나갈 답을 처음부터 주셨고. 우리는 그들을 남은자, 순례자, 정복자라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으신 여러분이 남.순.정이십니다.
1. 율법을 완전하게 하신 그리스도(마5:17)
1) 지구상에 75억인구들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종교에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종교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한가지에서 파생되어 변형되고 타락되고 오해된 것입니다. 종교라는 단어 자체가 창조주를 섬기는 피조물의 예배(경배)행위입니다.
2) 우상을 만들어 다른 하나님을 만들게 한 것이 종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교를 통해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정확하게 말을 해주어야 하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입니다.
3) 원죄이후에 복음을 막으려는 사단이 세상문화를 교회까지 들어오게 하여 분명한 언약, 선명한 복음을 희미하게 하게 희석시키는 일을 하여 신비주의 율법주의 인본주의로 혼합시켜 급기야는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예수님이다 내가 성령님이다 나를 통해서만 우리 단체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싸이비단체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4) 우리도 그들과 같이 복음을 몰랐을 때는 방황하고 어둠속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종교인지 복음인지 구별도 못하고 살아왔잖아요… 그런데 어찌된 은혜입니까 시대와 미래를 살리는 복음을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이 언약의 흐름속에 있게 아시고 언약을 누리는 자로 전달할 자로 남은자로 세워주셨습니다.
5) 우리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약속하신 성령의충만함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반드시 언약을 바르게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우리는 남겨놓은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승리하시기를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2.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다 이루리라.(마5:18-19)
1)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예수님은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에게 집중하여 주신 메시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심을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고 믿어야 합니다.
2)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올바른 신앙인으로 전도자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기를 원하지요 열심으로 헌신하고 충성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3) 그때 사람들이 질문을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요6:28) 라는 질문에 예수님이 답을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6:29)라고 하신것입니다.
4) 창3:15절 이후에 지속적으로 한분을 기다리라고 하셨고 출3:18절 그분을 기억해야 희생제사를 설명하시고 출애굽을 하도록 하셨고 사7:14절 70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유일한답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나을 것이라는 언약의 선포였습니다. 마침내 언약의 성취자로 오신 예수님이 마16:16절 그리스도로 오셔서 요19:30 다 이루신것입니다.
5) 19절에 말씀처럼. 성경은 오직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을 바르게 전달을 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이렇게 그리스도를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으로 3집중 아침, 점심, 저녁 기도하며 살아가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분명한 영적플랫폼, 파수망대, 영적안테나로 사는 3시스템으로 세우셨고 모든 것들 속에서 3응답을 받는 제자로 세우셨으니 문제가 답이요 갈등은 나를 업그레이드 할 축복이요 위기를 통해 기적을 볼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놓치지 않는 순례자로 오늘도 살아가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더 낫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
1)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확인해볼것이 있습니다. 서기관 쉽게 말하면 레위지파에서 나온 성경을 기록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구약의 대표적인 인물이 성전재건에 대한 중요한 언약을 전달한 에스라가 같은 인물이지요
2) 서기관들이 주로 하는 일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필사하여 후대에 남기는 일을 하는 너무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필사한것이 아니고 자기의 생각, 경험, 교육 방법등을 집어넣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사법, 날짜, 등 눈에 보이는 형식과 절차에 대한 것은 잘하지만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의미를 전달하는 것에는 틀리게 했던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한 책망이 마태복음23장 전체를 다룰 만큼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을 하는일에 앞장 선 사람들은 우상을 숭배하던 불신자들이아니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씀을 잡고 있던 사람들, 곧 자신들의 이익과 자리를 위협하는 일이라면 성경이 약속하셨던 메시야가 와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 서기까지 한 사람들입니다.
4) 이 시대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바로 성경을 가지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들의 가정, 이웃, 그들의 인생과 미래는 전혀 상관없다고 주장하며 시대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이비집단들과도 같습니다.
5) 결국 저와 여러분은 이런 세상을 살려야 되는 정복자들입니다. 우리가 가진 바른 복음, 바른 내용을 가지고 여러분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복음을 선포하게 되면 여러분이 있는 현장을 살리는 선교사가 되어 어둠의현장에 빛을 비추며 눌린자들에게 해방을 주고 갇힌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게 되는 자, 참된 정복자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
1) 우리가 가진 이 복음 곧 창3:15여자의 후손, 출3:18 희생제사의 주인공, 사7:14 처녀가 잉태하여 오신자, 마16:16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시며 모든 자들이 받아들여야 할 참왕, 참선지자, 참제사장이심을 누리고
2) 미래에게 바르게 전달할 남은자요 시대를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순례자요, 정복자이심을 기억하세요. 이것은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이후부터 변함이 없으신 언약이고 흐름입니다. 여기서 기도로 많은 것을 찾아 누리시기를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