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온전하라                          

마5:38-48                   

마5장 전체의 결론은 항상 그렇듯이 그리스도가 답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의 답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인간에게는 절대 불가능한 명령입니다. 인간은 생각도 할 수 없는 것이지만 길이 있는데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자신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나를 믿으면 너희가 하나님을 뵐 수 있을 정도로 온전해진다는 말씀을 하기 위하여 마5장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마 5장의 결론입니다

1. 그리스도가 답이다

1)       우리는 불가능입니다. 모세의 율법에는 틈이 있어서 지키는 것이 혹 가능할 수도 있었지만 예수님의 율법은 생각할 것도 없이 모든 사람이 완전히 불가능입니다. 영원히 안됩니다

2)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먼저 자신을 깨달아라는 말씀입니다. 네게 임한 저주가 어떤 저주인지를 알고 너가 지금 어떤 영적 상태에 있는지를 알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나를 바라보라 나를 믿고 나를 따르라 오직 거기에만 길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3)       그러므로 내가 복이다. 그리고 내가 빛이요 소금이다. 네 인생의 어두운 곳은 오직 내가 밝힐 수 있고 네 인생의 썩어가는 곳이 있으면 나 외는 소금이 없을 것이다. 세상에 대하여도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입니다

4)       나는 율법 곧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러 온 자다.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너는 이 말씀을 언약으로 잡아라. 세상에 영원한 것은 오직 말씀 뿐이다. 여기에서 빗나가면 결국은 후회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5)       그리고 너는 네 인생을 살아가는 길에 있을 때 가장 먼저 나와 개인적으로 화해를 해라. 그리고 나와 매일 화해해라. 매일 나의 고발을 갚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