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마다 세움을 입은 중지자들은 언약의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며 또 그것 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한 증인들이었다. 개인 인생 뿐 아니라 그 시대의 문제 해결도 그랬다. 우리가 메시지를 통하여 많은 단어들을 듣고 있고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목표이지만 언약을 누리면 시간표를 따라 우리에게 이루어질 것들이기도 하다

1.       구약 시대의 중직자

1)      아벨

2)      노아

3)      아브라함

4)      이드로

5)      오바댜

2.       신약 시대의 중직자

1)      행6장의 집사 (빌립과 스테반)

2)      백부장, 고넬료. 피장 시몬

3)      안디옥 교회 제자들, 루디아, 야손,

4)      브리스가 부부, 가이오 등 롬16장 인물

3.       다시 잡아야 할 언약

1)      언약의 사람들이었다

2)      평생의 언약이었다

3)      올인한 사람들

4)      헌신하고 끝낸 사람들

4.       결론

1)      그리스도를 다시 한 번 언약으로

2)      하나님 앞에 정해진 시간

3)      목표는 3초월

4)      내가 교회 살릴 플랫폼

5)      현장 살릴 팀 사역 전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