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 (The Last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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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08 15:37 조회1,21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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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 수24:14-18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은혜를 받고 응답을 받기 위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소원이 각인되는 것입니다. 정확한 언약과 그것이 내게 각인이 되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올 해 하나님의 시간표라는 중요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응답과 기적과 정복이 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사무엘에게 미스바 운동은 하나님의 시간표였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에 기적이 일어났고 승리와 정복과 다시는 적군이 쳐들어 오지 못하는 미래의 결과가 일어났습니다. 미스바 운동을 했기 때문에 이런 증거가 일어났고 미스바 운동을 할 때 이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이 운동까지 가야 합니다. 위하여 우리도 사무엘처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로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근본 언약이 준비되지 않고는 이런 운동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성경의 또 하나의 결론입니다. 내 인생의 미스바 운동을 위하여 오늘도 내가 준비할 것은 그리스도 입니다. 미스바 운동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리스도를 다시 한 번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다시 한 번 우리 안에 각인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마지막 말
1) 여호수아의 마지막 말입니다. 모세를 대신하여 가나안 전쟁을 이끌었고 태양과 달이 멈추는 전무후무한 인생을 산 그에게도 하나님의 부르시는 날이 있는 것입니다. 이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다는 것입니다
2) 내게 마지막이 왔을 때 나는 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해 보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때 하는 나의 말이 나 입니다. 그때 세상 사람들에게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입니다.
3) 이때 만일 내가 하고 싶은 말이 하나님이 세상에 하고 싶은 말과 같은 내용이라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분명히 그의 인생에는 하나님의 많은 증거가 있었을 것입니다.
4) 만일 그가 하나님이 당신의 제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과 같은 말이 마지막 말로 준비되어 있는 자라면 그는 분명히 시대적인 인생을 산 사람일 것입니다.
5) 세상을 정복하고 모든 대적도 정복하고 인생도 문제도 다 정복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말은 그의 언약이었을 것이고 그의 각인이었을 것입니다.
6)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이 제자 운동을 하라. 그리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치유 운동을 하라. 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시대적인 RT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237 5000 종족 선교 운동을 하라. 100팀 일어나고 100지교회 일어날 것이다.
7) 부활하셨지만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이 땅에서의 마지막 말씀이었습니다. 여기서 237 치유 서밋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237, 치유, 서밋을 언약으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8) 우리의 마지막 말이 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과 통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일 것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누리는 축복으로 들어갈 것이며 자동적으로 응답을 받을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정복하는 인생이 되도록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9) 하나님에게는 완전 증인이 필요합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문제 안되고 정말로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정복하고 승리한 증인입니다.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증인, 시간도 공간도 초월하는 증인 입니다. 이런 증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경에 약속한 모든 것이 다 성취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10) 우리는 미국에 도전합니다. 올해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해입니다. 영적인 눈으로 보면 세상에서 가장 복음 운동이 불가능한 곳은 사실 미국일 것입니다. 모슬렘보다 공산권보다 훨씬 더 교묘하고 악한 사단이 역사하는 곳입니다.
11) 우리는 여기에 복음으로 도전합니다. 우리는 여기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도전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길 것이고 이미 이겼습니다. 상대는 사단에 불과하고 우리가 잡은 것은 하나님의 언약 보혈입니다. 남은 것은 하나님의 시간표 입니다. 이것 뿐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언약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세상의 소리 다 버리고 100팀 100지교회가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2.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1) 6절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수1장에서 자신이 들었던 말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2) 그 방법은 희생제사였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오직 그리스도 뿐이므로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3)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소원을 세상에 전달하고 내가 하나님을 누리는 데에도 근본입니다. 미스바 운동은 언약궤 옆에서 언약을 배운 사무엘만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어머니의 기도를 통하여 계시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창세전의 계획이었을 것이며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4) 이 만큼 하나님의 이 소원에 대한 일은 언약이 준비되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내용이 이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무엘도 그 날 젖 먹는 어린 양을 번제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박의 기적으로 대답하셨습니다.
5) 우리도 창세 전의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대를 두고 준비하신 종을 통하여 이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복음을 누리는 훈련과 기도를 통하여 이 언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6) 이제 미스바 운동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남은 것은 하나님의 시간표와 우박의 기적입니다. 대적들이 무너지고 승리하는 증거와 미래에도 전쟁이 없는 미리 응답도 남아 있습니다.
7) 이것을 위하여 오늘도 내가 준비할 것은 그리스도 입니다. 시대적인 역사를 일으킨 성경의 모든 인물들의 공통점 중의 공통점이 언약을 잡고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다 나왔습니다. 미스바 운동이 일어난 그 날도 사무엘이 한 것은 언약이었고 그 언약 안에서 하는 기도였습니다.
8) 언약이 준비된 자는 언약의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의 종류와 상관없이 그 일이 언약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영적인 일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문제만 영적인 문제가 아니고 일도 전부 영적인 일입니다. 이 영적인 것이 하나님과 통하는 자는 육신적인 일도 자동적으로 되어질 것입니다. 그것을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 마6:33입니다.
9) 인생 미스바 운동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영적인 증거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육신적인 승리와 정복도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경제 문제가 있는 사람도 이 미스바 운동이 필요합니다.
10)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이 준비된 자가 이 미스바 운동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십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깊은 결론에 도달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