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운동 (The Mizpah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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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9 14:03 조회1,11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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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운동 삼상7:1-11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말씀으로 하십니다. 그것도 먼저 말씀을 하시고 말씀 그대로 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따라 가기로 작정한 사람의 인생은 간단하고 증거를 보게 됩니다. 그 말씀은 큰 전환점이 되기도 하고 인생 전체를 뒤집는 재창조의 역사가 되기도 합니다. 모세는 젖을 먹고 있을 때에 어머니로부터 창세기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나안이란 그 시대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이후 모세의 인생은 완전히 재창조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모세만큼 세계를 뒤흔든 사람은 없었습니다. 모세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시대의 말씀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전부 재창조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여호수아 갈렙 이드로 장로 기생 라합 전부 시대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마16:3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어떻게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줄 모르느냐는 말씀을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이 시대의 표적입니다. 모세시대의 표적은 가나안 곧 약속의 땅이었습니다. 노아 시대는 방주였고 바울 시대는 이방인 곧 세계복음화였습니다. 예수님 승천하시기 전에 주신 4개의 이 시대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가 잡아야 할 언약입니다. 이것을 시대의 말씀으로 받으면 우리도 여호수아 갈렙 이드로 장로 기생 라합과 같은 재창조의 인생을 살 것입니다.
1. 미스바 운동
1) 오늘은 미스바 운동에 대한 기록입니다. 돌아온 언약궤를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이라는 사람의 집에 두고 20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므로 사람들이 여호와를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2절)
2) 이때 사무엘이 전국적으로 회개 운동을 시작하였고 백성들은 사무엘의 말을 따랐습니다. 모든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 오라 그러면 블레셋의 손에서 너희를 구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절)
3) 6절 이렇게 하여 온 국민들이 다 모여서 회개하고 금식하고 있는데 7절 블레셋이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쳐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전쟁터로 나가면서 사무엘에게 당신은 여기서 하나님 앞에 쉬지 말고 부르짖으라고 부탁했습니다
4) 9절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부르짖어 기도하였고 10절 하나님은 큰 우레를 블레셋 사람에게 발하여 그들이 혼미하여 이스라엘 앞에 패하게 하셨습니다
5) 13절 그 이후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막으셨다고 하셨고 14절 빼앗겼던 땅 에그론과 가드까지 회복하였으며 가나안 땅의 아모리 족속과도 평화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6) 이것이 오늘 본문 미스바 운동의 대충의 줄거리 입니다. 먼저는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였습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언약을 이스라엘 중에 회복하는 것이었는데 젖 먹는 어린 양으로 온전한 번제를 드리므로 언약을 회복했습니다.
7) 그리고 하나님은 대적을 멸해 주셨고 빼앗겼던 땅도 회복해 주셨습니다. 사방에는 평화가 있었고 그 언약의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적군을 막아 주셨습니다.
8) 이 운동이 미국에 일어나야 하고 남미 끝까지 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 운동은 우리 교회에도 일어나야 하고 위하여 내 속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9) 나의 우상으로부터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 오고 내 안에 하나님의 언약을 회복하므로 하나님께서 나의 대적을 꺾어 주시고 지난 날 언약을 떠난 실수 때문에 잃었던 것을 다 회복하는 것입니다.
10) 그리고 인생이 평안하고 내 안에 이 언약이 살아 있기 때문에 대적으로부터 나를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소원이 내 인생을 통하여 성취되는 것입니다. 16절 그리고 사무엘은 해마다 순회하면서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말씀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재판도 하고 그것을 통하여 말씀이 그들의 삶 속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할 일도 이런 말씀 운동입니다.
11) 17절 그리고 자기 집이 있는 라마에서도 꼭 같은 영적 작업을 하고 그곳에서 단도 쌓고 …. 우리는 이것을 미국과 남미에서 하려는 것입니다. 대를 이어 하려고 렘넌트 운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12) 금토일은 중요한 시대의 이정표적 단어입니다. 잊지 말고 말씀을 따라 가기를 바랍니다. 문화와 집중과 훈련등 모든 단어들이 이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말씀으로 들어오면 재창조의 역사 일어날 것입니다.
2. 언약을 가진 한 사람
1) 사무엘 한 사람 때문에 하나님께서 대적을 막아 주셨고 잃어버린 땅도 회복이 되었고 많은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와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대적을 막아 주시므로 평화가 있었습니다.
2) 내 한 사람 때문에 가문이 살아나고 내 한 사람 때문에 교회가 살아나고 언약을 가진 내 한 사람 때문에 미국에 중대한 이 복음 운동이 시작되고 그것이 남미 끝까지 가고 …..
3) 이런 한 사람은 우리 평생의 언약입니다. 남미의 한 나라를 정하고 내 하나 때문에 그 나라가 살아나고… 우리에게 만일 이런 언약이 있다면 그 인생은 정말 한 번 살아 볼 만한 인생일 것입니다.
4) 사무엘을 낳은 한나 –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여자 중직자 한 사람은 너무나 중요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만일 정말로 올해 미국 교회에 이 놀라운 시대적인 복음 운동의 문을 연다면 그것은 재창조와 같은 일이 될 것입니다. 복음 가진 한 교회의 시대적인 축복일 것입니다.
5) 남미는 이제 지금까지 세워진 제자들을 통하여 다음 단계의 선교가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남미 5000 종족 운동입니다. 100팀 운동을 통하여 이 복음 운동을 전 남미에 일으키는 것은 물어 볼 것도 없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6) 경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 시간표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남미 선교 전체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경제를 가진 한 사람. 시대적인 미국 복음화를 위하여 전체 렘넌트 운동을 이끌어 갈 빛의 경제를 가진 한 사람.
7) 참으로 의미 있는 단어들입니다. 사무엘 때문에 잃어버린 땅도 회복이 되었고 더 이상 전쟁도 없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하나님의 기적으로 하나님이 정리하셨고 빼앗긴 언약궤 혼자서 모든 전쟁을 정리했습니다.
8) 우리는 이 언약으로 기적을 보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응답이 연속으로 일어나는 증인이 되고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9) 이렇게 되는 답이 언약을 회복하고 말씀을 받는 것입니다. 받은 말씀이 있다면 그대로 되어질 것이며 그 성취를 위하여 오늘 또 하나의 말씀을 받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